
“창억떡은 얼리면 딱딱해지고, 상온에 두면 며칠 괜찮다”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정답은 창억떡을 전부 같은 방식으로 보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일 먹을 분과 냉동할 분을 먼저 나누고, 냉동분은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한 뒤 제품 표시가 안내하는 자연해동·전자레인지·찜 조리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창억 공식 판매 안내도 상온제품과 냉동택배 제품을 따로 구분하며, 수령 뒤에는 상품 포장 표시나 별도 안내된 보관방법을 따르라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같은 호박인절미라도 상온으로 받은 제품과 냉동택배로 받은 제품을 같은 날짜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상온제품과 냉동택배부터 가르는 기준
먼저 포장지에서 제품명 옆의 상온·냉동 표시, 보관방법, 소비기한을 찾으세요. 이 세 가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떡 종류만 보고 냉동 기간을 정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 포장·판매 표시 | 당일 먹을 분 | 남길 분 | 날짜를 확인할 곳 |
|---|---|---|---|
| 상온제품·당일 제조 | 표시된 소비기한 안에 먼저 먹기 | 냉동 보관 안내가 있을 때만 1회분으로 나누기 | 포장지·상품 상세페이지 |
| 냉동택배·냉동제품 | 먹을 양만 꺼내기 | 받은 상태를 유지해 바로 냉동하기 | 포장재의 보관방법·소비기한 |
| 표시가 지워졌거나 제품을 섞음 | 섭취 판단을 미루기 | 판매처에 제품명·제조일·포장 사진으로 확인하기 | 판매자 안내 |

창억 자사몰은 상온 제품을 당일 제조·당일 소비기한으로, 택배상품을 냉동 보관·포장재 별도 표기일까지로 안내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상품군별 안내이므로, 구매한 제품의 포장 표시가 다르면 포장 표시를 우선하세요.
식품안전나라는 소비기한을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냉동 날짜를 적더라도 그 날짜를 소비기한의 새 출발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냉동 전에 아래 네 줄만 적어 두면 제품을 섞었을 때도 다시 확인하기 쉽습니다.
- 제품명과 떡 종류
- 상온·냉동 여부
-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해동·조리 방법과 전자레인지 출력
보관 조건을 골랐다면, 다음은 한 봉지 안에서 식감이 부딪히지 않도록 종류별로 나누는 일입니다.
찰떡·인절미·설기·송편의 소분 기준
창억 냉동 제품에는 찰떡, 설기, 기정떡, 구름떡, 꿀떡, 송편처럼 식감이 다른 제품군이 있습니다. 레시피 이름을 외우기보다 고물·가루·속재료가 있는지와 한 번에 먹을 양을 기준으로 나누면 됩니다.
| 떡 종류 | 소분할 때 | 포장할 때 | 해동을 고를 때 |
|---|---|---|---|
| 찰떡·인절미 | 한 번 먹을 조각 수로 나누기 | 고물·카스텔라 가루가 눌리지 않게 담기 | 자연해동 안내가 있으면 그 시간, 급하면 표시된 전자레인지 안내 |
| 설기·기정떡 | 한 조각 또는 한 끼 분량으로 나누기 | 떡이 부서지거나 눌리지 않게 포개기 | 찜·전자레인지 등 포장지 지시 우선 |
| 꿀떡·송편 | 서로 달라붙지 않을 양으로 나누기 | 속이 터지거나 모양이 눌리지 않게 분리하기 | 자연해동 또는 가열 안내 중 제품 표시 선택 |
| 구름떡·모듬찰떡 | 구성별로 섞이지 않게 나누기 | 다른 종류와 한 봉지에 섞지 않기 | 각각의 상품 안내 확인 |
가루가 묻은 인절미는 여러 조각을 한 봉지에 눌러 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포장할 때 종류를 섞으면 해동 시간과 표면 상태가 달라져 한 조각은 차갑고 다른 조각은 물러질 수 있습니다.

냉동분을 종류별로 나누는 기준은 별명을 붙이는 일이 아니라, 해동법과 한 번 먹을 양이 같은 것끼리 묶는 일입니다. 이제 봉투마다 무엇이 들어 있는지 잃지 않도록 소분과 기록을 같은 순서로 끝내면 됩니다.
1회분으로 소분하는 4단계
냉동 전에는 포장지를 버리지 말고, 제품명과 날짜를 옮겨 적을 준비부터 하세요. 냉동실에 넣은 뒤에도 어떤 떡인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해동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표시를 먼저 적습니다. 제품명, 상온·냉동 여부, 소비기한, 해동·조리법을 포장지에서 옮겨 적습니다.
- 당일분을 먼저 떼어냅니다. 오늘 먹을 양은 냉동분과 섞지 않고 따로 둡니다.
- 한 번 먹을 양씩 포장합니다. 식품용 봉투나 용기에 종류별로 담고, 떡이 서로 눌리거나 고물이 한쪽에 몰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 이름과 소분 날짜를 붙입니다.
호박인절미 / 1회분 / 소분 날짜처럼 적습니다.

소분 날짜는 먼저 나눈 떡을 먼저 먹기 위한 기록이지, 소비기한을 연장하는 표시가 아닙니다. 이미 냉동된 제품은 포장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양만 꺼내고 나머지는 바로 냉동 상태로 돌려놓으세요.
소분을 끝냈다면 전부 꺼내 녹이지 말고 한 봉지만 선택하세요. 그 봉지를 언제 먹을지에 따라 자연해동과 전자레인지 해동이 갈립니다.
자연해동과 전자레인지 해동, 어느 쪽이 나을까?
미리 꺼내 둘 수 있으면 자연해동, 바로 먹어야 하면 제품에 안내된 전자레인지 해동을 우선으로 고르면 됩니다. 다만 창억 제품마다 떡의 종류와 포장이 달라서, 아래 시간은 모든 창억떡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표가 아닙니다.
| 상황 | 우선할 방법 | 재확인할 기준 |
|---|---|---|
| 1~2시간 여유가 있고 인절미·찰떡에 자연해동 안내가 있음 | 포장 또는 판매자가 안내한 시간만큼 자연해동 | 표면과 속이 함께 말랑해졌는지 |
| 바로 먹어야 하고 전자레인지 안내가 있음 | 표시된 조각 수·출력으로 짧게 나누어 해동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포장인지 |
| 송편·설기처럼 찜·가열 안내가 있음 | 해동 뒤 포장지의 찜·가열 순서 | 제품별 조리 시간·방법 |
| 안내가 없거나 포장을 잃어버림 | 임의 시간표를 쓰지 않음 | 판매처에 제품명·제조일 문의 |
창억이 호박·흑임자 인절미에 공식 콘텐츠로 제시한 예시는 실온 1~2시간 자연해동입니다. 전자레인지는 1개 60초, 2개 1분 30초, 3개 2분 10초로 안내했지만, 같은 제품명·같은 포장인지 확인한 뒤 적용해야 합니다.
기기 출력이나 조각 크기가 다르면 한 번에 오래 돌리지 말고, 제품 표시가 허용한 방식으로 짧게 가열하면서 상태를 확인하세요. 포장째 돌려도 되는지, 포장을 벗겨야 하는지도 반드시 표시를 따릅니다.
질감을 살리는 핵심은 차가운 떡을 완전히 녹일 때까지 무조건 가열하는 것이 아니라, 먹을 양만 꺼내 제품이 정한 방식으로 끝내는 것입니다. 해동한 양을 다시 얼리거나 표시가 없는 떡을 같은 시간으로 데우면 식감뿐 아니라 보관 판단도 흔들립니다.
재냉동과 표시 누락으로 생기는 손실
창억 공식 이용안내는 임의 해동·재냉동·고온 노출·보관방법 미준수로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냉동상품은 수령 후 상품 포장 표시나 별도 안내된 보관방법에 맞춰 바로 보관하라는 안내도 함께 둡니다.
- 해동은 한 번 먹을 봉지만 하기
- 남은 떡은 다시 얼리지 않기
- 포장지의 소비기한과 냉동 날짜를 혼동하지 않기
- 다른 떡의 해동 시간을 임의로 복사하지 않기
- 표시가 없으면 판매처에 먼저 확인하기

냉동 날짜는 소비기한을 새로 시작하는 날짜가 아닙니다. 포장지의 소비기한을 기준으로 보고, 냉동 보관 후 기간을 별도로 안내하지 않았다면 그 기간을 임의로 늘리지 마세요.
제품명이나 제조일을 확인할 수 없을 때는 판매자에게 제품 사진·주문번호·수령일을 보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같은 창억떡 안에서도 상온제품과 냉동택배, 찰떡과 송편의 안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당일 소비분을 먼저 떼고, 냉동 안내가 있는 제품만 1회분으로 나누고, 표시된 해동법으로 필요한 양만 끝내는 것이 질감과 보관 기준을 함께 지키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온제품을 먹고 남은 분량도 무조건 냉동하면 되나요? A. 무조건 그렇다고 정할 수 없습니다. 해당 제품 포장이나 판매자 안내에 냉동 보관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제품명과 제조일을 알려 판매처에 문의하세요.
Q. 전자레인지가 700W가 아니면 안내 시간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A. 그대로 복사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제품 표시의 출력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허용된 포장 방식으로 짧게 가열한 뒤 상태를 확인하세요.
Q. 냉동실에서 떡이 서로 붙으면 억지로 떼어도 되나요? A. 포장이 풀리거나 표면이 눌릴 수 있으니 힘으로 떼기보다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해 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미 붙었다면 제품 안내나 판매처에 해동 후 처리 방법을 확인하고 남은 양을 다시 얼릴지 임의로 정하지 마세요.
Q. 선물 받은 창억떡이라 주문내역과 제조일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A. 포장지의 제품명과 소비기한을 먼저 확인하세요. 날짜가 없거나 흐리면 판매처에 제품 사진과 포장 상태를 보내 확인받은 뒤 보관·섭취 여부를 정하세요.
Q. 냉동한 떡을 냉장고로 옮겨 천천히 녹여도 되나요? A. 제품에 냉장 해동 안내가 있을 때만 그 방법을 따르세요. 안내가 없으면 창억 또는 판매처가 제시한 자연해동·전자레인지·찜 방법 중 확인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